박스랑 더스트백이랑 전부 고급지게와서 좋았어요..
다만.. 주문을 2/5일에 했는데 3/4일에 도착했어요..
한달이나 걸려서 돈 날린줄알고 조마조마했습니다..
오랜 기다림끝에 받았는데 평소 240사이즈를 신는데 좀 많이 커서 당황했어요.. 깔창사서 깔고 신어야 딱 맞을 것 같아요..
스타킹에 신으면 미끌거려서 더 허덕거릴거 같아요ㅠ
사이즈는 한치수 작게 사면 좋을 듯합니다.
혹시 한치수 작은걸로 교환이 될까요?
또 한달을 기다려야하나요..?
한두푼도 아닌거라 그냥 신기가 좀 그래요..
상품은 아주 예뻐요~
사은품으로 준 카드지갑도 좋네요..
가격을 좀더 저렴하면 좋을 듯해요ㅠ
이것저것 사고 싶은데 월급모아서 사야되는 가격들이라..
자주 이용하고 싶어도 부담되는 가격이예요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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